우리 연천군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는 가족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장애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완화를 위하여
지난 3월 26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상반기 부모 자조모임 '우리 동네 쉼 산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자조모임은 지역사회 다양한 공간을 활용하여 부모님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쉼을 경험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지지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진행되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카페에서 여유롭게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미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라탄공예 체험을 통해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들어보며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고,
커피 체험 활동에서는 다양한 향과 맛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웃음과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참여자들은 “마음이 편안해졌다”, “기분전환이 되었다”,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다”며
매 회기마다 높은 만족감과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셨습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과정 속에서
부모 간 지지 관계가 자연스럽게 강화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남은 시간 그 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며 서로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마무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